현재 국내에 주로 유통되는 우크라산 커부스가 아닌 남서프랑스의 커부스입니다. 78mm급의 대형급 개체입니다.크기가 크기다보니 턱 뻗은게 시원하게 뻗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박력이 장난아닙니다. 여담이지만 인접국가인 독일의 경우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채집이 불가능합니다.
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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