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이번에 채집간 곳에서곳애서 걍사 톱사 홍다리 다우리아 장수 등등 약40여마리를 잡은 화장실 채집지?로 계곡에서 놀겸 채집을갔다
도착햐서 둘라보니 보이는 시체들 위에서부터 걍사 장수 홍다리 다우리아다.. 홍다리는 도착전날에 뒤집혀서 죽은듯 했다
계곡 크으으으
족대로 물고기를 잡고있는데 가제가잡혔다ㅋㅋ 하루 대리고있다가 놔줬다
밤이 되었다
가로등밑에 하얀천도 설치해보았다 아무것도 날라오지않았다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니 까먹고 저상태로 두고와버렸다ㅋㅋㅋㅋㅋㅋ
넓암
예쁜 풍뎅이
시체들...
작년에 약40마리정도 챠집했돈곳이라 굉장히 기대하고있었지만 이날.. 사슴벌레는 10마리정도밖에 날라오지않았다 장수풍뎅이는 암컷만 오지게 날라왔다 사람이 너무많아진것+날이 안좋았나보다..ㅠㅠ
이날 딱한마리 날아온 걍사수컷
하지만... 사슴벌레를 찾아 돌아다니던 어떤 초딩이 먼저 잡아버렸다ㅠㅠ 아... 지금생각해도 너무아쉽다
총채집한 사슴벌레들..
다우리아 암1 수1
걍사 암3 수1(초딩이 먼저집음)
넓사 암2 수0
홍다리 암1 수0
하.... 비참?하다 작년의 4분의 1도 안날라왔다니..ㅠㅠ
그래도 시체는 조금 보였다
장암은.. 몇마리 놔주고 7마리만 대려왔다
채집한 거미 황닷거미 수컷같다
많이 아쉬운 채집이였다 날도 안좋은것 같았지만 사람이 너무많은탓도 있는것같다 진짜 사람이 너무많이 있다 계곡의 조금큰 웅덩이나 폭포밑에는 한 웅덩이당 10가족도 넘게있는것 같았다ㄷㄷ
그리고.. 이채집기는 왠지모르게 말끝마다 "다" 로끝난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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