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가 제한되서 2편으로 넘겼네요
2편 시작합니다ㅏ
민수님부스에서 딱쟁이들 둘러보던중에
이쁜 딱쟁이가 개당 3천원이라서 질렀습니다
지리랑 강원이 3천원이라니..
추가로 지른 게스트로이 65+
3.5정도 했습니다
고등어씨가 가져가실 아르밀
다끝나고 오셔서 가져가십니다
빛의속도로 람프를 그리시는 작가님
작은산누에 싸인받았습니다 ㅠㅠ
고동털개미를 그리시는 작가님
이건 오늘부터 제 가보입니다
(대충 수확물이라는 뜻)
람프리마 라트레일리
무늬넓은어깨하늘소
애거스 대형
모시긴하늘소
3천원짜리 시리즈
서비스로 강원홍단도 주셨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지금은 기름빼려고 알콜속에 잘 들어가있습니다
애기뿔이 준 상자로 글을 줄입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