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집니당
이번엔 희수님 댁의 저번 다이네스티 이후 다른 색충들을 연재에 올려봅니다!
보기전에 1탄 안보고 오셨다면
https://www.stagbeetles.com/bbs/board.php?bo_table=webzine_visit&wr_id=26056
한번만 봐주시고
댓글과 추천은 고맙게 받겠습니당
그럼 진짜 연재
시작합니다!
누구나 아는 유우우명한 사슴벌레인 로젠버기입니다.
금색이 참 이쁘긴 한데 가격이 안이뻐서 아직 구매하지 않은 표본 중 하납니당
오돈류 싫어하는데 얘는 정말 이쁘더라구요
확실히 멋쟁이라는 이름이 붙을만 하네요
보자마자 가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게 한 엘라푸스입니다.
광택과 색이 참..죽여줍니다...!
이거 또 충동구매를 일으키는 생김새군요
S. monguilloni 보라형입니다
미카르디 보는 것 같고 빤짝빤짝해서 이쁩니당
오각뿔...!
흔히들 아시는 오각뿔 표본은 죄다 붉은색일텐데. 이 친구는 살아있을적 색보존이 너무 잘되있습니다.
형태도 형태고 확실히 노란색 벌레들은 죄다 이쁘네요
야누스입니다..! 광택이 오지고
생김새도 참 멋진 메가소마..!
ㅁ
마르스입니다.
전쟁의 신의 이름이 붙은 만큼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번 길러보고 싶기도 하네요
현재는 렉스가 되버린 악테온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수풍뎅이 중 하나입니다.
진짜 잘생겼네요+_+
그렇게 귀하다는 기아스 원명입니다!
포리온은 그나마 매물이 있지만 기아스 원명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용
엘파!
옥시덴탈!
마지막은 엄-청 비싼 하늘소입니다.
가랑잎하늘소라는 명칭으로 유통되는 아이들인데, 그 가격 주고는 절대 못 데려오겠습니다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 읽으셨다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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